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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오는 26일 경기 용인시 중앙도서관이 실내 정원인 도서관의 뜰, 청소년존, 디지털존 등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 한다.
공사는 지난 2023년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건물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국비·도비·시비 등 103억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공사에 들어겄다.
지난 1993년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연 용인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를 통해 실내 정원인 도서관의 뜰, 청소년존, 디지털존 등이 마련됐다.
재개관식은 26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개최되며 식전 공연인 앙상블 코타의 클래식 연주, 매직유랑단의 마술쇼 등 시민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되고 도서 대출, 반납 및 시설 이용은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도서관에 체류형 문화공간인 북카페 책내음 등을 갖춰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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