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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외국 유명 요리사에 전통음식문화 소개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6-03-19 17:20 KRX7 R0
#장성군 #장성군 전통음식문화 #백양사 #사찰음식 #프랑스마스터셰프협회

프랑스마스터셰프협회 소속 요리사들, 백양사 찾아 사찰음식에 매료

NSP통신-백양사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이 프랑스 셰프들에게 사찰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장성군
백양사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이 프랑스 셰프들에게 사찰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장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프랑스마스터셰프협회(MCF)’ 요리사 200여 명이 최근 ‘전남 미식 팸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양사 사찰음식을 체험했다고 19일 전했다.

지난 1949년 설립된 ‘MCF’는 전 세계 600여 명의 프랑스 출신 셰프들이 활동하는 조직이다.

이번 방문에선 200여 명이 3개 조로 나뉘어 지난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장성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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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천진암에 도착한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과 함께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유기농 표고버섯, 미나리, 깻잎, 방울토마토, 딸기, 레몬, 토종생강, 두부 등 식재료는 장성친환경농업협회가 준비했다.

인공 조미료 없이 자연의 맛을 살린 사찰음식과 수행자의 철학을 담은 조리 과정에 깊이 감명받았다는 후문이다.

19일 현장을 찾은 김한종 군수는 “세계 미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프랑스 마스터 셰프들에게 장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사찰음식, 친환경 식재료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장성 미식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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