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네오리진↑·펄어비스↓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동상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전 지역 물 걱정 없는 완주’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상수관로 56.6km, 배수지 1개소(500㎥), 가압장 14개소 등을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412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동상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완주군은 상수도 공급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상수도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비봉면과 운주면, 경천면에 이어 최근 화산면까지 순차적으로 지방상수도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며 미급수 지역을 줄여나가고 있다.
완주군은 동상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10만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물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