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지역경제리포트
경북 동해안, 철도관광 축으로 재편…체류형 관광 전환 시동

NSP통신, 조인호 기자

KRX3, 읽는 중 1명
#경북도 #동해안권 #철도관광 #지방소멸위기 #극복

동해선 15개 역 중심 관광벨트 구축 추진

이동 중심 구조 탈피…지역 체류·소비 확대 목표

-경상북도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경상북도
fullscreen
경상북도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북 동해안권이 철도망을 축으로 관광 구조 전환에 나선다. 단순 이동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지역 경제를 재편하겠다는 것.

경상북도는 2일 포항역에서 ‘동해안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최종보고회를 열고 동해선 15개 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동해선 개통 이후 증가한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로 연결하는 데 정책 초점을 맞췄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용객 급증에도 ‘통과형 관광’ 한계…지역 소비로 연결 과제
동해선 철도는 포항~삼척 구간과 부산~포항 구간을 잇는 동해안 핵심 교통축이다. 개통 이후 이용객은 월 18만 명에서 연간 186만 명 수준으로 확대되며 비수도권 신규 철도 노선 중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하지만 관광 흐름은 일부 거점역에 집중되는 구조가 이어졌다. 하차 이후 이동이 단절되고 다수 역이 단순 경유지로 머무르면서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드러났다.

경상북도는 이를 ‘이동 중심 관광 구조’의 한계로 보고 관광객을 머무르게 하는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점-선-면’ 3단계 전략…역 중심 관광거점 재편
경상북도는 철도역을 중심으로 관광 흐름을 재설계하는 3단계 로드맵을 제시했다. ‘점(역)-선(철도·교통 연계)-면(관광벨트)’을 연결하는 구조다.

1단계(2026~2027)는 테마형 역사를 조성해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2단계(2028~2029)는 역과 인근 마을을 연결해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 3단계(2030~)는 동해안 전역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재방문 수요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동해안 전반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는 ‘광역 관광벨트’ 구축이 핵심이다. 철도 접근성을 기반으로 관광 동선을 확장해 지역 간 시너지 효과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철도 교통 허브 부상…관광 수요 분산 구조 구축
경북은 동해선뿐 아니라 중앙선, 중부내륙선, 대경선 등이 교차하는 비수도권 최대 철도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관광 수요를 특정 지역에 집중시키는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동해안 전역으로 분산시키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시군과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조직(DMO)과 연계해 민간 중심 관광 역량도 확대한다. 분산된 사업을 하나로 묶는 실행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철도를 중심으로 관광 흐름을 재편해 체류형 소비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동해안 전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구미시
[NSPAD]성주교육지원청
[NSPAD]칠곡군
[NSPAD]청도군의회
[NSPAD]청도교육지원청
[NSPAD]구미교육지원청
[NSPAD]상주교육지원청
[NSPAD]경북교육청
[NSPAD]영천시
[NSPAD]문경관광공사
[NSPAD]경북도청
[NSPAD]한울원자력본부
[NSPAD]중소기업중앙회
[NSPAD]안동시
[NSPAD]선린대학교
[NSPAD]포항대학교
[NSPAD]안동시
[NSPAD]고령군
[NSPAD]경북도청
[NSPAD]수성구청
[NSPAD]한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