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성 보상 이벤트, 시장 형성기 고객 유인에는 효과적
종투사 관계자, “시장 성숙 이후 마케팅 한계 가능성도”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나무(namuh) 내 ‘N2 IMA1 중기형 1호’ 관련 이미지 (이미지 = NH투자증권)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 흥행을 위해 현금성 보상 이벤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사업 초기 고객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두고 증권업계에서는 IMA 시장이 아직 형성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고객 이해를 돕고 편의를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이 자산 유입에 유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시장 성숙도가 높아질수록 장기 전략으로서는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한 종합투자사업자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IMA 시장은 아직 운영 기간이 짧아 고객의 상품 이해를 높이고 가입 유인을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이 초기 자산 유입에 효과적일 수 있다”면서도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현금성 보상 등 마케팅 중심 유인책은 점차 한계를 드러낼 가능성이 있다”고 해당 전략을 평가했다. IMA 시장은 지난 2025년 12월 18일 한국투자증권이 첫 번째 상품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미래에셋증권도 같은 달 22일 첫 IMA 상품을 출시했다. 양사가 현재까지 모집한 상품은 각각 4호와 2호 수준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26일 첫 IMA 상품을 선보이며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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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 종합투자사업자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IMA 시장은 아직 운영 기간이 짧아 고객의 상품 이해를 높이고 가입 유인을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이 초기 자산 유입에 효과적일 수 있다”면서도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현금성 보상 등 마케팅 중심 유인책은 점차 한계를 드러낼 가능성이 있다”고 해당 전략을 평가했다. IMA 시장은 지난 2025년 12월 18일 한국투자증권이 첫 번째 상품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미래에셋증권도 같은 달 22일 첫 IMA 상품을 출시했다. 양사가 현재까지 모집한 상품은 각각 4호와 2호 수준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26일 첫 IMA 상품을 선보이며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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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N2 IMA1 중기형 1호’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까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나무’와 ‘N2’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무에서는 IMA 상품 가입을 완료하면 최대 103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N2에서는 가입 구간별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최대 12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고객 유입과 휴면 계좌 활성화를 겨냥한 전략도 눈에 띈다. NH투자증권은 나무 플랫폼 내 최초 신규 개설 또는 휴면 고객에게 기존 혜택에 더해 2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 1000만원 이상 고액 IMA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1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초기 흥행뿐 아니라 자산관리(WM) 고객 유입 기반 확보를 노린 전략으로 읽힌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IMA 상품에 대한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고객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온·오프라인 양쪽 리테일 고객의 자산관리 수요를 폭넓게 흡수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후발주자로 IMA 시장에 진입한 NH투자증권이 상품 설계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규 고객 유입과 휴면 계좌 활성화를 겨냥한 전략도 눈에 띈다. NH투자증권은 나무 플랫폼 내 최초 신규 개설 또는 휴면 고객에게 기존 혜택에 더해 2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 1000만원 이상 고액 IMA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1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초기 흥행뿐 아니라 자산관리(WM) 고객 유입 기반 확보를 노린 전략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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