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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원안보 위기 대응 비상교통망 가동…버스 혼잡률 10% 개선 목표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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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상교통대책추진 #배차시간연장 #출퇴근시간대 #국가자원안보위기경보시행

승용차 운행 제한 조치에 출퇴근 집중 배차 최대 1시간 연장

공공관리제 36개 노선에 예비 차량 29대 긴급 투입, 취약지역 첫차·막차 시간 연장

-경기도 자원안보 경계 발령에 비상교통대책 가동 안내 표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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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원안보 ‘경계’ 발령에 비상교통대책 가동 안내.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국제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 분쟁으로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고 승용차 운행 제한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대중교통으로 쏠리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완화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출퇴근 시간은 늘리고 혼잡은 줄이고”
도는 먼저 시내버스 2904대(303개 노선)를 대상으로 집중 배차 시간을 기존보다 3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연장한다. 각 시군의 교통 특성을 반영해 배차 간격을 유연하게 조정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또 이용객이 몰리는 공공관리제 36개 노선에 예비 차량 29대를 즉각 투입해 하루 운행 횟수를 137회까지 끌어올린다. 실질적인 혼잡률을 10% 이상 낮추는 것이 목표이며 특히 시군의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증차에 따르는 예산을 도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을 위해 전철역 연결 노선의 운영 시간도 전격 확대한다. 249대의 버스가 첫차와 막차 시간을 연장 운행하게 되어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취약 지역 주민들의 발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비상 상황에서도 소외되는 지역 없이 안정적인 이동권을 제공하려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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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비상대책 유지
경기도의 비상교통대책은 국가 위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된다. 도는 대책 기간 중 시내버스 혼잡률과 도민 불편 사항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특정 노선의 혼잡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시군에 예비 차량 투입을 즉각 독려해 대응할 예정이다.

구현모 버스정책과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출퇴근길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도는 에너지 위기 속에서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비상 교통 체계를 촘촘히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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