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환자 절반 이상 지역 치료…영동권 암 진료 기반 유지

강릉아산병원 의료진들이 방사선종양학과 신규 환자 1만명 돌파를 기념하고 있는 모습. (사진 = 강릉아산)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이 암 환자 1만명을 넘겼다. 방사선 암 치료는 30만 건을 돌파했다.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2008년 방사선종양학과 개소 이후 치료 건수가 꾸준히 늘었다. 개원 30주년을 맞은 올해 누적 수치가 집계됐다.
치료 환자 가운데 60대 이상이 56%를 차지했다.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환자들이 지역에서 치료를 이어왔다.
암종별로는 유방암이 24%로 가장 많았다. 폐암 15%, 두경부암 12%, 간·담췌암 10%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암과 뇌종양은 각각 7%였다.
병원은 방사선 치료 장비를 확대해 왔다. 트루빔과 헬시온을 도입해 정밀 치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표면유도기법을 적용해 치료 중 환자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진료는 협진 체계로 진행된다. 외과와 내과 등 관련 진료과가 함께 참여해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운다.
강릉아산병원은 영동권 환자들이 지역에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유창식 병원장은 “누적 환자 1만명과 치료 30만건은 현장에서 쌓아온 진료 결과”라며 “정밀 치료와 협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암 치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2008년 방사선종양학과 개소 이후 치료 건수가 꾸준히 늘었다. 개원 30주년을 맞은 올해 누적 수치가 집계됐다.
치료 환자 가운데 60대 이상이 56%를 차지했다.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환자들이 지역에서 치료를 이어왔다.
암종별로는 유방암이 24%로 가장 많았다. 폐암 15%, 두경부암 12%, 간·담췌암 10%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암과 뇌종양은 각각 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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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는 협진 체계로 진행된다. 외과와 내과 등 관련 진료과가 함께 참여해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운다.
강릉아산병원은 영동권 환자들이 지역에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유창식 병원장은 “누적 환자 1만명과 치료 30만건은 현장에서 쌓아온 진료 결과”라며 “정밀 치료와 협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암 치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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