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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통해 비료 원료 긴급 반입 지원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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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중동사태 #비료 원료 #광양항 낙포부두 #선박 입항

중동발 공급망 불안 대응… 남해화학 요소 3만3천톤 확보 나서

낙포부두 접안 기준 일부 완화… 요소 운반선 안전 하역 지원

-낙포부두 4번 선석에 접안한 SIDRA호 요소 하역 준비중 (사진 = 여수광양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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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포부두 4번 선석에 접안한 SIDRA호 요소 하역 준비중 (사진 =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불안정해진 비료 원료 공급망 대응에 나섰다.

공사는 농업용 비료 핵심 원료인 요소(urea)의 원활한 국내 반입을 위해 광양항 낙포부두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기준 적재톤수(DWT)를 일부 초과한 선박의 한시적 접안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분쟁 여파로 카타르 등 주요 요소 수출국의 물류 흐름이 차질을 빚으면서 국내 비료업계도 원료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국내 비료시장 점유율 상위권 업체인 남해화학은 오만과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입선을 다변화하며 긴급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영농철을 앞두고 비료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여서 요소 수급 불안은 비료 생산 차질과 농가 공급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관계기관의 신속 대응이 요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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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사는 지난 4월 초 홍상표 운영부사장 주재로 여수국가산단 주요 화주사와 간담회를 열어 원자재 수급 현황과 항만 지원 대책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오만산 요소를 실은 화물선 ‘SIDRA호’가 낙포부두 접안 허용 기준을 일부 초과해 입항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공사는 즉시 선박 안전성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한 뒤 한시적으로 접안을 승인했으며 SIDRA호는 이날 낙포부두에 무사히 접안해 약 1만 8000톤 규모의 요소 하역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남해화학 측은 “항만공사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긴급 물량 확보가 가능해졌다”며 “정부와 농협 등과 협조해 수입선 다변화와 안정적인 비료 공급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관호 YGPA 사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여수산단 기업들의 원료 수급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항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유연한 운영 지원을 통해 국가 공급망 안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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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앞으로도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위기에 대비해 항만시설 운영 개선과 추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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