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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우 박정민과 함께하는 북토크 연다…‘첫 여름, 완주’ 이야기 나눔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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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우 박정민 #북토크 #MC 온유 #광양백운아트홀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연계 행사… 시민 독서문화 확산 기대

-영화배우인 박정민 씨 초청 ‘첫 여름, 완주’ 북토크 개최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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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인 박정민 씨 초청 ‘첫 여름, 완주’ 북토크 개최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출판사 대표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정민 씨를 초청해 특별 북토크를 마련한다.

광양시는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광양백운아트홀에서 ‘첫 여름, 완주’를 주제로 한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양시가 추진 중인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고 있는 박정민 대표가 출판인의 시선에서 책의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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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첫 여름, 완주는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성인 부문 선정작으로 광양시는 앞서 지난 3월 작가와 시민이 함께한 선포식을 열고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진행은 북토크 전문 사회자로 활동 중인 MC 온유가 맡아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청소년 이상 시민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는 광양시 통합행정 플랫폼인 MY광양 앱을 통해 접수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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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민 대상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타지역 참가자도 예약할 수 있다. 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위해 일부 좌석에 한해 전화 접수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책과 문학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올해의 책 사업과 연계해 독서 릴레이, 독후감 공모, 작가 초청 행사, 시민 토론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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