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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천영미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안산형 주민자치도시’ 공약 발표…시민 주권 시대 선언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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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후보 #안산시장선거 #공약발표 #주민자치회자립기반강화등 #더불어민주당

‘시민참여 조례’ 제정 및 공론화위 상설화 추진

3선 도의원 살림꾼 실력으로 자치 재원 최우선 지원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사진 =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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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사진 =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22일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고 시청이 이를 뒷받침하는 ‘안산형 주민자치도시’ 조성을 위한 자치 행정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천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으로 주민자치회 자립 기반 강화와 시민참여 조례 제정을 내세우며 현 시정의 일방통행식 행정을 타파하고 진정한 시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3선 도의원과 경기테크노파크 본부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거덜 난 안산의 재정을 즉시 복구해 동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집행하는 자치 사업에 예산을 최우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25개 동 주민자치회의 다년도 예산 수립권 보장과 실무 인력 처우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마을 살림의 주체로 격상시키고 ‘안산시 시민참여 조례’ 제정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의 권한 확대와 시정 현안 공론화위원회의 상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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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행정 정보의 100% 투명 공개로 시민이 감시하고 행정이 책임지는 ‘청렴 안산’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천영미 후보는 “동네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시민이 직접 결정하고 행정은 이를 집행하는 것이 주민자치의 본질”이라며, 실무와 현장에 밝은 ‘준비된 시장’으로서 불통 행정을 끝내고 안산형 주민자치를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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