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방문객 10만 명 돌파…독서·체험·공연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자리매김
문해력 교육·창작활동 강화하며 미래형 어린이도서관 도약 준비

문해력 성장 학교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운영하는 꿈빛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 대표 어린이 독서문화 공간으로 성장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꿈빛도서관은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독서와 체험, 문화예술 활동을 결합한 어린이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찾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이용자 수와 프로그램 참여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꿈빛도서관 누적 방문객은 10만 2543명에 달했다. 하루 평균 329명이 도서관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도서 이용 실적도 눈에 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대출된 도서는 4만2천890권에 달했으며 장서 수는 개관 당시 1만 4434권에서 1만 9221권으로 확대됐다. 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도서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독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꿈빛도서관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총 41개 강좌가 214회 운영됐으며 참가자는 2793명에 이른다. 그림책 읽기와 독서 체험, 문화예술 활동, 창의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였다.
계절별 특별행사도 꾸준히 마련됐다. 지금까지 17차례의 어린이·가족 행사가 열려 1843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은 어린이 중심의 공간 설계가 특징이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독서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올해는 어린이 문해력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인 ‘문해력 성장학교’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기기와 영상 콘텐츠 이용 증가로 읽기 능력과 사고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읽기·말하기·쓰기를 연계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종합적인 문해 역량을 키우고 있다.
천 권 읽기 챌린지와 어린이 독서클럽, 어린이 작가학교, 천 권 독서 마스터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서관 내 어린이 창작공간인 ‘꿈뜨락’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꿈뜨락은 책을 통해 얻은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체험과 창작 활동으로 연결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퍼포먼스형 미술활동과 독서 연계 쿠킹 프로그램, 과학실험,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협업 능력, 문제해결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한 독서 프로그램과 그림책 작가 초청 행사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광양시는 앞으로 문해력 교육과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독서와 예술·과학·놀이를 융합한 콘텐츠를 발굴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어린이 전문도서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시민들의 참여 덕분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특화된 어린이도서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빛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을 비롯해 샌드아트 공연, 블랙라이트 인형극, 독서 연계 체험활동, 다양한 독서 행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문을 연 꿈빛도서관은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독서와 체험, 문화예술 활동을 결합한 어린이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찾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이용자 수와 프로그램 참여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꿈빛도서관 누적 방문객은 10만 2543명에 달했다. 하루 평균 329명이 도서관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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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도서관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총 41개 강좌가 214회 운영됐으며 참가자는 2793명에 이른다. 그림책 읽기와 독서 체험, 문화예술 활동, 창의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였다.
계절별 특별행사도 꾸준히 마련됐다. 지금까지 17차례의 어린이·가족 행사가 열려 1843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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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린이 문해력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인 ‘문해력 성장학교’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기기와 영상 콘텐츠 이용 증가로 읽기 능력과 사고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읽기·말하기·쓰기를 연계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종합적인 문해 역량을 키우고 있다.
천 권 읽기 챌린지와 어린이 독서클럽, 어린이 작가학교, 천 권 독서 마스터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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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형 미술활동과 독서 연계 쿠킹 프로그램, 과학실험,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협업 능력, 문제해결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한 독서 프로그램과 그림책 작가 초청 행사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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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시민들의 참여 덕분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특화된 어린이도서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빛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을 비롯해 샌드아트 공연, 블랙라이트 인형극, 독서 연계 체험활동, 다양한 독서 행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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