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면 3면으로 늘려 버스 병목 해소…정류장 길이도 연장
교외선·GTX-A 등 19개 버스 노선 엉킴 방지 인프라 구축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대곡역을 이용하는 고양시민들의 버스 환승 환경이 한층 쾌적하게 개선됐다.
고양시에 따르면 대곡역 버스정류장의 노후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정차면을 확장하는 공사를 마무리했다.
고양시에 따르면 대곡역 버스정류장의 노후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정차면을 확장하는 공사를 마무리했다.

대곡역 환승 환경 정비 및 체감 지표 (표 = NSP통신)
이번 정비는 시가 출퇴근 시간대 5개 철도 노선과 19개 안팎의 버스 노선이 뒤엉키던 대곡역 교통 광장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가 마무리 됨에 따라 실제 현장에서는 정차면이 3면으로 늘어나 동시 정차가 원활해졌으며 정류장 길이 자체도 늘어나 대기 공간이 넓어졌다.
또한 버스 쉘터와 버스정보안내기가 2개소로 증설되면서 시각적 편의성도 높아졌다.
현재 대곡역은 파주·고양 150만 배후 인구의 출퇴근선인 경의중앙선을 비롯해 서해선, 광역급행철도(GTX-A) 등이 집중되는 거점이다.
이번 공사로 1200번, 1900번 등 광역버스와 66번, 3200번, 7200번 공항버스 등 진입 차량의 정차 여건이 개선돼 환승객들의 체감 대기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평가된다.
공사가 마무리 됨에 따라 실제 현장에서는 정차면이 3면으로 늘어나 동시 정차가 원활해졌으며 정류장 길이 자체도 늘어나 대기 공간이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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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곡역은 파주·고양 150만 배후 인구의 출퇴근선인 경의중앙선을 비롯해 서해선, 광역급행철도(GTX-A) 등이 집중되는 거점이다.
이번 공사로 1200번, 1900번 등 광역버스와 66번, 3200번, 7200번 공항버스 등 진입 차량의 정차 여건이 개선돼 환승객들의 체감 대기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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