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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정책 브리핑
안양시, 2조 원대 ‘긴급 민생 추경’ 편성…민생 챙기기 ‘최우선’

NSP통신, 서국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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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추경 대비 536억 원 증액 완료

국·도비 보조금 등 활용해 시민·소상공인 가계 부담 차단

-안양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긴급 편성 요약 (표 = 서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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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긴급 편성 요약 (표 = 서국현)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중동전쟁 확전 여파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실질적 안정을 돕는 재정 방파제가 마련됐다.

안양시는 지난 1회 추경(1조 9526억원)과 비교해 536억원(2.74%)이 늘어난 총 2조 62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예년보다 집행 시기를 대폭 앞당기는 긴급 추경 체제에 돌입했다.
보통교부세 98억· 국도비 보조금 437억 조달
이번에 조달된 추경 예산의 재정적 기반은 국가 추경 이후 추가로 내시된 보통교부세 98억원과 국·도비 보조금 437억원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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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별 현황을 보면 특별회계는 기정액인 2271억원으로 동결된 반면, 일반회계는 기정액(1조 7255억원) 대비 약 536억원(3.1%) 늘어난 1조 7791억원으로 집계돼 사실상 대시민 직접 지원 예산에 재원이 집중됐다.
추경안, 시민 체감 사업 집중 투입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사업으로는 소상공인과 도민 지원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423억 4000만원을 비롯해 더(THE) 경기패스 환급금 85억 6000만원, 농지이용 실태조사 1억 700만원 등이 뼈대를 이룬다.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제31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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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경제 위기 극복, 핵심은 속도”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민생 경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 최대호 시장의 시각이다. 특히 위기 극복의 핵심은 ‘속도’에 있다며 예산 편성의 신속성을 역설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추경 예산이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고물가 기조에 신음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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