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춘성 진안군수가 15일 군청 기자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진안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정부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8월부터 군민들에게 본격적인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15일 군청 기자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관련해 브리핑을 통해 “전국 44개 군이 참여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며 “그동안 전담 조직 신설, 조례 제정 등 선제적 행정 노력과 2만 4000 군민의 성원이 더해진 값진 결실”이라고 밝혔다.
군은 오는 7월부터 신청을 받아 8월부터 1인당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액은 전액 관내에서만 쓸 수 있는 지역화폐로 제공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순환경제 구조’를 이끌게 된다.
전 군수는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공동체 회복의 전환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와 함께 돌봄·의료·교통 등 군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기본서비스를 함께 강화해 진안형 기본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15일 군청 기자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관련해 브리핑을 통해 “전국 44개 군이 참여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며 “그동안 전담 조직 신설, 조례 제정 등 선제적 행정 노력과 2만 4000 군민의 성원이 더해진 값진 결실”이라고 밝혔다.
군은 오는 7월부터 신청을 받아 8월부터 1인당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액은 전액 관내에서만 쓸 수 있는 지역화폐로 제공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순환경제 구조’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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