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대상, 경기도 사업과 연계해 추가 지원
1인당 1만6816원 평균 지급, 연간 최대 한도 8만 원 설계

안산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결과 (표 = 안산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가계의 고정 지출 중 하나인 청소년 교통비를 지자체가 직접 보전하는 밀착형 복지 재정 집행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안산시에 따르면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의 도입 이후 최초 정산 주기인 2026년 1분기 지원금 지급 프로세스를 15일 완료했다. 1인당 평균 지급액 1만 6816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한도인 2만 원의 84% 수준을 수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인도했다.
안산시에 따르면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의 도입 이후 최초 정산 주기인 2026년 1분기 지원금 지급 프로세스를 15일 완료했다. 1인당 평균 지급액 1만 6816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한도인 2만 원의 84% 수준을 수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인도했다.
조례 기반 첫 분기 정산
해당 사업의 법적 뼈대는 지난해 7월 공포된 관련 지원 조례에 기초하며, 올해 1월 1일 전격 발효됐다. 1분기 정산 범위는 1월부터 3월까지의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한정된다.
지원 자격은 안산시 관내에 거주하는 6세 이상 18세 이하 저소득층 소아·청소년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경기도의 매칭 사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대중교통을 실제로 이용한 실적에 비례해 연간 최대 8만 원(분기별 최대 2만 원)의 교통비를 얹어주는 추가 지원책을 본격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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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성과 입증
시는 이번 분기 지급액이 최대 지원 한도에 거의 근접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번 사업이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발맞춰 향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청소년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전방위적인 교통복지 증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교통비 추가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안산시의 밀착형 복지 행보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교통비 추가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안산시의 밀착형 복지 행보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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