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미국 연수 프로그램 답방으로, 수업 참여·홈스테이·지역문화 탐방 진행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사 학생들이 울릉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4박 5일간 수업 참여와 홈스테이, 지역문화 탐방 등 국제 교육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위해 선착장에서 만남을 가지고 있다.
(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울릉군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울릉중학교 학생들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학생들이 함께하는 국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릉군 인재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답방 형식으로 미국 투산시의 학생들이 울릉도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학생들은 울릉도를 방문해 울릉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경험하며 또 홈스테이를 통해 울릉지역 가정문화를 체험하고, 지역문화 탐방을 통해 울릉도의 자연과 생활환경을 둘러봤다.
울릉군의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2008년 울릉군과 미국 투산교육청이 체결한 교육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울릉중학교 학생 20명을 선발해 미국 투산 현지 공립학교 수업에 겨울방학 한달여 간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울릉중 학생들은 4주간 미국 현지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미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히게 되므로 매년 2:1이상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인다.
올해 미국 답방 프로그램에는 지난 1월 미국 연수 당시 울릉 학생들과 1대1로 교류했던 투산 학생 6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울릉중학교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 학교의 수업 방식과 생활문화를 경험했고 이에 울릉중 학생들은 영어로 소통하며 투산 학생들에게 학교와 지역을 소개했다.
투산교육청 관계자들은 울릉중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울릉군청을 찾아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과 향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울릉군은 이번 교류를 통해 섬 지역 학생들이 해외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국제적 감각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는데 특히 단순 어학연수가 아니라 수업, 가정생활, 지역 탐방이 결합된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국 디츠중학교 관계자는 “울릉군과 울릉중학교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다”며 “한국 학생들의 영어 소통 능력 향상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학생들도 한국 생활을 통해 어른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교류가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릉군의 인재육성 사업이 해외 연수에서 그치지 않고, 외국 학생의 울릉 방문과 지역 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교육교류와 울릉군의 청소년들의 국제적 인재로써의 역량 함양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릉군 인재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답방 형식으로 미국 투산시의 학생들이 울릉도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학생들은 울릉도를 방문해 울릉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경험하며 또 홈스테이를 통해 울릉지역 가정문화를 체험하고, 지역문화 탐방을 통해 울릉도의 자연과 생활환경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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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중학교 학생 20명을 선발해 미국 투산 현지 공립학교 수업에 겨울방학 한달여 간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울릉중 학생들은 4주간 미국 현지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미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히게 되므로 매년 2:1이상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인다.
올해 미국 답방 프로그램에는 지난 1월 미국 연수 당시 울릉 학생들과 1대1로 교류했던 투산 학생 6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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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산교육청 관계자들은 울릉중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울릉군청을 찾아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과 향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울릉군은 이번 교류를 통해 섬 지역 학생들이 해외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국제적 감각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는데 특히 단순 어학연수가 아니라 수업, 가정생활, 지역 탐방이 결합된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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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는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교류가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릉군의 인재육성 사업이 해외 연수에서 그치지 않고, 외국 학생의 울릉 방문과 지역 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교육교류와 울릉군의 청소년들의 국제적 인재로써의 역량 함양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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