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VE 등 3개 분야 외부 공모 진행
대상 수상작에 현장 실증·적용 기회 제공

2026 SH 스마트 건설기술 경진 대회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스마트 건설기술의 실제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외부 공모에 나선다.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우수 제안에는 SH 사업지에서 실증·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H는 ‘2026 SH 스마트 건설기술 경진 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0일까지 외부 공모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경진 대회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적용을 넓히고 건설 현장의 안전·품질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내부 경진’과 ‘외부 공모’로 나눠 진행된다.
외부 공모는 ‘스마트 건설기술’, ‘건축 정보 모형(BIM) 적용’, ‘설계 단계 가치공학(VE)’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SH가 제시한 사업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실행 방안을 제안해야 한다. 국내 기업·기관과 대학·대학원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 대상 사업지도 정해졌다.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는 구룡마을 B2블럭, 건축 정보 모형 분야는 관악문화플라자, 설계 단계 가치공학 분야는 남부여성발전센터를 대상으로 한다.
외부 공모 참가 신청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SH는 8월 중 공모안을 접수한 뒤 서면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
본선에서는 기술 시연과 발표 평가가 진행되며 시상은 10월 이뤄질 예정이다. 본선 발표 평가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우수 작품에는 총 5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 단체에는 현장 실증과 적용 기회가 제공된다. 대학·대학원생에게는 해당 현장 실무 참여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
SH는 내부 경진도 함께 운영한다. 내부 경진은 ‘실전형 건축 정보 모형 활용 능력 경진’과 ‘설계 가치 제고 기술 고도화 경진’으로 구성되며 7~8월 중 사전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SH는 이번 경진 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건축 정보 모형 등 첨단 기술을 주택 건설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2025년 수립한 ‘SH 스마트 S.M.A.R.T 건설기술’ 연차별 추진 계획과 연계해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우수 제안에는 SH 사업지에서 실증·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H는 ‘2026 SH 스마트 건설기술 경진 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0일까지 외부 공모 참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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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공모는 ‘스마트 건설기술’, ‘건축 정보 모형(BIM) 적용’, ‘설계 단계 가치공학(VE)’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SH가 제시한 사업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실행 방안을 제안해야 한다. 국내 기업·기관과 대학·대학원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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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공모 참가 신청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SH는 8월 중 공모안을 접수한 뒤 서면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
본선에서는 기술 시연과 발표 평가가 진행되며 시상은 10월 이뤄질 예정이다. 본선 발표 평가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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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는 내부 경진도 함께 운영한다. 내부 경진은 ‘실전형 건축 정보 모형 활용 능력 경진’과 ‘설계 가치 제고 기술 고도화 경진’으로 구성되며 7~8월 중 사전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SH는 이번 경진 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건축 정보 모형 등 첨단 기술을 주택 건설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2025년 수립한 ‘SH 스마트 S.M.A.R.T 건설기술’ 연차별 추진 계획과 연계해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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