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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직자 아이디어 빛났다… 정책디자인단, 미래 시책 발굴 성과 공유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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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책디자인단 #정책오디션 #신규 시책 #마무리

10개 연구팀 3개월간 현장형 정책 개발… 우수 과제 3건 선정

시범 적용 거쳐 실현 가능성 높인 정책, 2027년 신규사업 반영 검토

-광양시 정책디자인단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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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책디자인단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시정 발전 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발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양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광양시 정책디자인단 정책오디션’을 개최하고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정책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책디자인단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체감형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 공직자 참여형 연구 조직이다. 올해는 시 소속 직원 50명이 참여해 10개 팀을 구성하고 복지, 경제, 관광, 문화,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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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의 특징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추진 가능성을 검증하는 과정까지 포함했다는 점이다. 참여 팀들은 제안한 사업을 작은 규모로 먼저 적용해 효과와 개선점을 확인하는 ‘프로토타이핑’ 방식을 활용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에 집중했다.

정책오디션 현장에서는 각 팀이 연구 기간 동안 마련한 정책안을 발표하고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성과와 보완점, 향후 실행 방안을 설명했다.

평가위원들은 발표 내용과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정책의 참신성뿐 아니라 시민 편익, 행정 적용 가능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정책과제 3건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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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선정된 과제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와 보완 절차를 거쳐 오는 2027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고 실제 행정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우수 팀에는 포상과 인사상 이익 등 참여 동기를 높일 수 있는 지원책도 마련해 직원들의 정책 연구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전반에 창의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정해종 기획예산실장은 “정책디자인단은 공직자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새로운 행정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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