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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계천·창평천 재해복구사업’ 준공식 열어

NSP통신, 김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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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계천·창평천 #재해복구사업 #항구적 재해예방 기반 구축 #치수 능력

수천교와 동양교를 새롭게 정비하고 호안정비와 하상보호공 설치, 하상준설

-봉화군 가계천·창평천 재해복구사업 준공식 개최,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완료, 총 236억원 투입, 항구적 재해예방 기반 구축 (사진 = 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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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계천·창평천 재해복구사업 준공식 개최,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완료, 총 236억원 투입, 항구적 재해예방 기반 구축 (사진 = 봉화군)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봉화군은 봉성면 금봉리 일원에서 가계천·창평천 재해복구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이날 준공식은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5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및 소개,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패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준공표지석 제막식, 현장 순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계천과 창평천의 기능을 복구하고 재해예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4년 6월부터 총사업비 236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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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과정에서 수천교와 동양교를 새롭게 정비하고 호안정비와 하상보호공 설치, 하상준설 등 재해예방 시설을 종합적으로 구축했으며, 가계천 5.63km, 창평천 4.46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여 치수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2023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가계천과 창평천이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그리고 지역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계획보다 조기 준공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항구적인 재해예방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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