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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청년들, 취향으로 연결된다…청년꿈터 교류 프로그램 본격 운영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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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청년꿈터 #네트워킹 DAY #문화·예술·스포츠 #소통

문화·운동·창작 주제 소규모 만남 마련…청년 네트워크 확대 기대

-네트워킹 DAY ‘코트 위의 만남: 테니스’ 운영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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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DAY ‘코트 위의 만남: 테니스’ 운영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광양청년꿈터가 청년 간 교류를 넓히고 새로운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양청년꿈터는 청년들이 선호 분야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네트워킹 DAY’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문화·예술·취미·체육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역 안에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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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선호를 고려해 소규모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음악과 대화를 함께 즐기는 ‘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 ▲테니스를 통해 만나는 ‘코트 위의 만남’ ▲운동과 소통을 결합한 ‘달리는 대화: 러닝’ ▲창작자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 작가 사이’ 등으로 구성됐다.

첫 일정으로 마련된 ‘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은 오는 6월 27일 광양문화도시센터와 협력해 진행된다. 클래식 공연과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에게 여유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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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는 6월 24일부터는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 ‘코트 위의 만남: 테니스’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테니스 경험이 없는 청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운동을 통한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광양청년꿈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 청년정책 발굴과 공간 운영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만나고 서로의 취향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이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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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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