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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관리 행정 경쟁력 입증…파주시 이재민 맞춤형 복구 지원 트랙 가동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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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 #아파트 화재 #파크뷰테라스 #임현진 파주시 복지정책과 팀장

야당역 거점 임시 시설 배치 및 가구별 특성 고려한 분산 주거 행정 집행

손배찬 시장 중심의 현장 밀착 경영 체제 정립…지자체 행정 신뢰도 제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지자체의 재난 관리 역량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부각된 가운데 파주시가 체계적인 이재민 복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지난 7일 오전 발생한 와동동 아파트 화재 직후 파주시는 손배찬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 행정 컨트롤타워를 가동했다. 10층 이상 고층 세대 이재민 58명의 안전 확보를 위해 즉각적인 민간 인프라 협약을 발동, 야당역 역세권에 위치한 주거 시설을 확보해 내며 행정 집행의 속도 경쟁력을 증명했다.
-파주시 재난 복구 지원 시스템 구축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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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재난 복구 지원 시스템 구축 (표 = NSP통신)
시는 8일 기준 전체 피해 세대의 원활한 입소를 완료시키는 한편 반려견 동반으로 인해 공공 시설 진입이 어려운 1가구에 대해서는 사적 대피 경로를 보장하고 행정 관리를 연계하는 유연한 복지 트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복지정책과 전담 팀을 현장에 전진 배치해 이재민의 정서적 안정과 복구 행정 수요를 실시간 수집하는 구조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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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시장은 시민들이 완전한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행정적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화재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 = 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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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파주시장이 화재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 = 파주시 제공)
일회성 구호품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주택 복구 지원과 아파트 단지 내 소방 설비 전수 점검 등 재발 방지책을 동시 가동해 파주시의 주거 안전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신속하고 정밀한 재난 수습은 지역 사회의 인적·물적 자산 손실을 최소화해 궁극적으로 도시의 정주 여건과 행정 신뢰 자본을 극대화하는 성과로 귀결된다. 파주시의 맞춤형 구호 경쟁력은 타 지자체의 방재 행정 벤치마킹 지표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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