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 현장 소통 행보 잰걸음

NSP통신, 김용재 기자
KRX7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교육청 대중교통 프로젝트 #광주성덕초등학교 #광주성덕중학교

‘대중교통 프로젝트’ 광주서 시동···통합교육 비전 공유

성덕초·성덕중 방문…과밀학급 애로사항 등 청취···맞춤형 정책으로 지역별 교육 불균형 해소 다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9일 광주 광산구 성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fullscreen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9일 광주 광산구 성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학교 현장 소통 행보에 본격 나섰다.

김 교육감은 9일 광주 광산구 성덕초등학교와 성덕중학교에서 하반기 첫 ‘대중교통(敎通), 학교방문’ 행사를 운영했다.

‘대중교통’은 김대중 교육감이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감 시절부터 추진해온 현장소통 프로젝트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현장 목소리를 적극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교육감의 의지를 담아 광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주지역 첫 소통 현장으로 선정된 성덕초등학교와 성덕중학교는 각각 43학급, 37학급, 학생 수 848명, 922명의 대규모 학교다.

이들 학교는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인접해있어 대부분 학급이 과밀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성덕중의 경우 학년별 학급이 12개 이상에 달하고, 2학년은 1개 반에 평균 27.1명이 배치되는 등 광주지역 평균 24.7명을 훌쩍 뛰어넘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김 교육감은 이날 성덕초와 성덕중에서 수업 참관한데 이어 교직원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학교는 ▲영양교사 및 보건교사 증원 ▲특별실 및 체육시설 공간 부족,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필요 ▲행정업무 폭증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학년 연구실 리모델링, 교직원 회의실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성덕중 박순복 교장은 “학생들의 사고와 창의성을 일깨우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교육환경이 열악하다보니 맞춤형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며 “교사들의 보다 질 높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광주·전남 지역별 맞춤형 교육정책을 정교화하고, 통합교육청만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중장기 학교 배치 및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의 핵심 가치는 지역 맞춤형 균형발전과 교육 자원의 극대화”라며 “광주의 과밀 해소와 전남의 교육 내실화를 동시에 추진해 어느 한 곳 소외됨 없이 두 지역 학생 모두가 최상의 교육을 누리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고를 불러오는 중...
Google
구글 선호 매체 추가하세요.
검색 결과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추가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해남군수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