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2030년 준공 목표

구미시가 추진하는 ‘장천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지난 8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사진 = 구미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구미시가 추진하는 ‘장천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지난 8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의 핵심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면서 향후 관련 예산 확보와 후속 절차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이달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시작으로 합동설명회,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은 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천 일반산업단지는 구미도시공사가 추진하는 96만㎡ 규모의 산업단지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이끌 기업 맞춤형 산업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첨단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약 29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6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가산IC와 국도 25호선·67호선이 인접한 뛰어난 교통여건을 갖춘 데다 기존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주요 산업 기반과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첨단산업 거점으로 성장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구미 첫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이 찾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의 핵심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면서 향후 관련 예산 확보와 후속 절차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이달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시작으로 합동설명회,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은 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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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첨단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약 29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6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가산IC와 국도 25호선·67호선이 인접한 뛰어난 교통여건을 갖춘 데다 기존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주요 산업 기반과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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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구미 첫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이 찾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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