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읍·동 중심 주민 참여 확대...생명존중 문화 지역사회로 확산

구미시는 8일 강동문화예술회관 봉두아트홀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과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 = 구미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구미시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섰다. 10개 읍·동을 중심으로 8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시는 8일 강동문화예술회관 봉두아트홀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과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자살예방 모델로서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사업을 확대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8일 강동문화예술회관 봉두아트홀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과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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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민과 관이 함께하는 자살예방 모델로서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사업을 확대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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