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어린이집 유아의 언어 경험 기회 확대 및 실천 역량 제고

경상북도교육청은 13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2026년 유치원·어린이집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시범기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경상북도교육청)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3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2026년 유치원·어린이집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시범기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언어문화 다양성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언어문화 다양성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공립유치원 3개원과 사립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4개소 등 총 10개 기관의 원장과 담당교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방법과 사례를 함께 모색했다.
언어문화 다양성 시범사업은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아가 증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문화 간 소통 역량과 상호 존중의 태도를 기르기 위한 누리과정 연계 교육활동이다. 시범기관은 △생활 속 문화 △예술 속 문화 △놀이 속 문화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기관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생활 속 문화’에서는 다양한 삶의 방식과 언어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문화적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기르고 ‘예술 속 문화’에서는 음악과 미술, 춤 등 예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언어의 소리와 리듬을 체험하며 언어 감수성을 키운다. 또한 ‘놀이 속 문화’에서는 또래와의 놀이를 통해 폭넓은 의사소통 경험을 쌓고 문화 간 소통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영남대학교 교수의 특강을 통해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의 방향과 시범사업 운영 방안을 공유했으며 다국어 그림책과 세계 전통놀이 교구를 활용한 교수·학습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유아들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포용성과 세계시민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서로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훌륭한 포용적 문화 배움터가 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언어문화 다양성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언어문화 다양성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공립유치원 3개원과 사립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4개소 등 총 10개 기관의 원장과 담당교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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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문화 다양성 시범사업은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아가 증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문화 간 소통 역량과 상호 존중의 태도를 기르기 위한 누리과정 연계 교육활동이다. 시범기관은 △생활 속 문화 △예술 속 문화 △놀이 속 문화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기관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생활 속 문화’에서는 다양한 삶의 방식과 언어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문화적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기르고 ‘예술 속 문화’에서는 음악과 미술, 춤 등 예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언어의 소리와 리듬을 체험하며 언어 감수성을 키운다. 또한 ‘놀이 속 문화’에서는 또래와의 놀이를 통해 폭넓은 의사소통 경험을 쌓고 문화 간 소통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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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유아들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포용성과 세계시민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서로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훌륭한 포용적 문화 배움터가 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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