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9315명 집중관리 체계 가동
21일부터 ‘들음터’ 통해 시장과 직접 대화

강릉시청 전경.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중남)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전용 공간을 운영하며 민생 현장 대응에 나선다.
시는 폭염에 따른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만9315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전화와 방문을 병행한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기존 복지망을 통해 관리 중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보호망 밖 대상자는 읍면동 중심의 전수조사를 실시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1촌돌봄단 146명은 폭염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재난문자 수신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에너지바우처 미이용 가구를 발굴해 신청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선풍기와 냉감이불, 건강식품 등 여름철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고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해 164가구에는 에어컨을 보급할 예정이다. 강릉복지 ‘깨알톡톡’과 복지위기알림앱 등을 활용한 폭염 대응 홍보도 병행한다.
강릉시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한 공간인 ‘들음터’도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들음터는 시장실을 1층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청사 재배치와 예산 등을 고려해 마련한 대안으로 민원실 앞에 시민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조성했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5팀 내외가 시장과 직접 만나 시정 건의와 정책 제안,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전달할 수 있다.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 가운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뒤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시는 폭염 대응과 시민 소통을 함께 강화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행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폭염에 따른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만9315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전화와 방문을 병행한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기존 복지망을 통해 관리 중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보호망 밖 대상자는 읍면동 중심의 전수조사를 실시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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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선풍기와 냉감이불, 건강식품 등 여름철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고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해 164가구에는 에어컨을 보급할 예정이다. 강릉복지 ‘깨알톡톡’과 복지위기알림앱 등을 활용한 폭염 대응 홍보도 병행한다.
강릉시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한 공간인 ‘들음터’도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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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5팀 내외가 시장과 직접 만나 시정 건의와 정책 제안,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전달할 수 있다.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 가운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뒤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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