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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세미나 통합 개최... 미래 항공안전 해법 모색

NSP통신, 김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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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민국항공안전포럼 #세미나 #해법 #개회식

‘사람과 문화, 함께 여는 항공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 6개 세션

민·관·학 고위급 리더십 안전 메시지...안전문화 확산 공감대 형성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5일부터 16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국내외 항공안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 및 제31회 항공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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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15일부터 16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국내외 항공안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 및 제31회 항공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국내외 항공안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2026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 및 제31회 항공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대학교가 주최하고 TS와 한국교통연구원, 대한항공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람과 문화, 함께 여는 항공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People and Culture: Shaping a New Aviation Safety Paradigm Together)’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올해 행사는 1995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제31회 항공안전세미나’와 2024년 처음 개최된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을 통합하여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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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개별 운영되던 유사한 성격의 두 행사를 하나의 통합형 행사로 개편함으로써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의 참여를 한층 확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Safety-II’ 개념을 정립한 에릭 홀나겔(Erik Hollnagel)교수를 비롯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해외 항공사·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연사로 참여해 항공안전 분야 행사로서의 위상을 높인다.

행사는 ▲문화 ▲기반 ▲사람 ▲협력을 주제로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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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에는 개회식과 고위급 포럼(‘항공산업 격변기, 항공안전 리더십의 역할과 책임’)을 시작으로 ‘(문화) 말할 수 있는 조직, 함께 배우는 문화’와 ‘(기반)디지털 전환 시대의 Safety-II와 안전 인텔리전스’ 세션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사람Ⅰ) 조종사 역량기반 훈련·평가로의 전환’과 ‘(사람Ⅱ) 항공정비 혁신과 현장종사자 역량 체계’ , 리튬배터리 화재·GNSS 교란·돌발성 난기류 등 신종·복합 위험에 대응하는 ‘(협력) 항공안전 협력체계’ 세션이 마련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세미나와 포럼을 통합 개최하는 만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항공환경에 맞는 새로운 안전 패러다임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사람과 문화를 중심으로 항공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하늘길을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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