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위원, 입찰 참가업체의 고유번호 추첨으로 선정
제기된 의혹은 사실관계 확인 후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운영대행용역 입찰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하는 한편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섬박람회 준비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7월 14일 KBC 광주방송이 보도한 ‘267억 섬박람회 입찰 비리 의혹…경찰 강제수사 착수’와 관련해 운영대행용역 입찰과 제안서 평가가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는 입장이다.
제안서 평가위원은 사전에 모집된 후보자 가운데 입찰 참가업체가 고유번호를 직접 추첨하는 방식으로 선정됐다. 평가위원 추첨 과정에는 여수경찰서와 여수시 감사담당관이 입회했으며 조직위가 특정 평가위원을 임의로 선정하거나 구성에 개입할 수 없는 절차로 진행됐다.
업체별 제안서 평가는 선정된 평가위원의 전문적 판단과 독립적인 권한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조직위는 개별 평가위원의 점수 부여나 평가 결과에 개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도에서 제기된 여수시 공무원의 특정 시설물 납품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 관련 내용과 절차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조직위는 확인 결과 법령이나 계약 절차상 위반사항이 드러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의 조사가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와는 별개로 행사장 조성, 전시 콘텐츠 설치, 안전관리 및 관람객 편의 대책 등 섬박람회 개막 준비는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7월 14일 KBC 광주방송이 보도한 ‘267억 섬박람회 입찰 비리 의혹…경찰 강제수사 착수’와 관련해 운영대행용역 입찰과 제안서 평가가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는 입장이다.
제안서 평가위원은 사전에 모집된 후보자 가운데 입찰 참가업체가 고유번호를 직접 추첨하는 방식으로 선정됐다. 평가위원 추첨 과정에는 여수경찰서와 여수시 감사담당관이 입회했으며 조직위가 특정 평가위원을 임의로 선정하거나 구성에 개입할 수 없는 절차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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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도에서 제기된 여수시 공무원의 특정 시설물 납품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 관련 내용과 절차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조직위는 확인 결과 법령이나 계약 절차상 위반사항이 드러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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