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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울릉군 안전컨설팅…건설현장·노후시설물 점검

NSP통신,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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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6곳·노후시설물 6곳 기술지원

ESG 공동선언·울릉공항 간담회로 재해 예방 협력 강화

-울릉군 안전관리 역량 강화 컨설팅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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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안전관리 역량 강화 컨설팅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이 울릉군의 건설현장과 노후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컨설팅을 진행했다.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설물 점검과 건설현장 기술지원, 해안 정화활동, 민·관 안전 협력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했다.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7월 15일 경북 울릉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동선언식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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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건설현장 안전소통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국토안전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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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건설현장 안전소통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국토안전관리원)
이번 활동은 국토안전관리원과 울릉군이 2023년 체결한 안전관리 업무협약에 따라 7월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영남지역본부는 기존 시설 점검 중심의 지원을 넘어 환경, 사회, 거버넌스 가치를 함께 반영한 지역상생형 안전관리 모델로 확대했다.

영남지역본부는 먼저 울릉군과 ‘지속가능한 울릉 미래를 위한 ESG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열었다. 양측은 해양 생태계 보전, 생활 안전망 구축, 소통채널 정례화 등을 중심으로 협조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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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컨설팅은 건설현장과 노후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남지역본부는 도동·저동 간 연계순환도로 현장 등 관내 건설현장 6개소와 남양 피암터널을 포함한 노후시설물 6개소를 점검했다.

시설물 점검에는 첨단 장비를 활용해 균열과 침하 상태, 우기 대비 취약 요인 등을 살폈다.

울릉공항 건설현장에서는 발주처, 시공사와 안전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대규모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별 위험 요인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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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이 노후시설물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 국토안전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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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이 노후시설물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사동해수욕장 일대 1km 구간에서 해안 정화활동도 진행했다. 안전관리 기술지원과 환경 정화활동을 함께 추진해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생활 안전 기반을 높인다는 취지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앞으로도 전문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도서지역 안전관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자체와 현장 관계자 간 소통을 정례화해 건설현장, 노후시설물, 생활환경 전반의 안전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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