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데이터팩토리·AI 데이터센터 구축...피지컬AI 제조거점 부상
로봇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후속 투자 유치 ‘총력’

구미시청사 전경 (사진 = 구미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삼성SDS의 구미지역 19조 원 투자계획이 구체화되면서 구미시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미래 제조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구미사업장을 중심으로 로봇데이터팩토리 구축과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AI 기반 제조혁신을 추진한다.
삼성SDS의 AI 데이터센터 구축도 예정돼 있어 구미는 데이터 수집과 AI 학습, 제조현장 실증, 제품 양산을 잇는 피지컬AI 제조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로봇 TF’를 중심으로 삼성의 투자 동향을 분석하고 정부와 경상북도, 지역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함께 국가 연구개발사업과 실증사업 발굴, 전문인력 양성, 후속 투자 및 협력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로봇산업 육성 조례와 로드맵을 마련하고 전담부서를 신설했으며 로봇직업혁신센터와 경북로봇플래그십 거점을 구축했다. 현재 구미에는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분야 기업 50여 곳이 집적돼 있다.
총사업비 1989억 원 규모의 13개 AX사업을 통해 제조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부의 ‘로봇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여 휴머노이드 로봇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의 휴머노이드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로봇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이끌어내겠다”며 “애니콜 신화를 만들었던 구미가 휴머노이드 시대에도 대한민국 제조혁신을 선도하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구미사업장을 중심으로 로봇데이터팩토리 구축과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AI 기반 제조혁신을 추진한다.
삼성SDS의 AI 데이터센터 구축도 예정돼 있어 구미는 데이터 수집과 AI 학습, 제조현장 실증, 제품 양산을 잇는 피지컬AI 제조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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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그동안 로봇산업 육성 조례와 로드맵을 마련하고 전담부서를 신설했으며 로봇직업혁신센터와 경북로봇플래그십 거점을 구축했다. 현재 구미에는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분야 기업 50여 곳이 집적돼 있다.
총사업비 1989억 원 규모의 13개 AX사업을 통해 제조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부의 ‘로봇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여 휴머노이드 로봇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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