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내 조성...2028년 준공 목표
디지털트윈·공용장비 활용해 지역 기업 AI 전환 지원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2029년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 = 대구광역시)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시가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미래차 제조혁신 기반 구축에 나선다.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2029년까지 추진한다.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2029년까지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달성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 디지털트윈 기반 제조공정 설계·시험 환경과 교육시설, 기술교류 공간 등을 갖춰 들어서게 된다.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착공 예정이다.
총 136억 원을 들여 제조AI 공용장비 6종도 구축한다. 올해는 가상환경 기반 공정검증 시뮬레이터와 제조데이터 수집·분석 장비를 우선 도입하고 나머지 장비는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시는 공용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제조공정 시뮬레이션과 병목 분석, AI 도입 컨설팅, 기술지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재직자와 예비 인력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산·학·연 기술교류회를 운영한다.
특히 숙련공의 경험과 기술을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품질 고도화를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추경호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AI 전환을 앞당기고 미래 모빌리티와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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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공용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제조공정 시뮬레이션과 병목 분석, AI 도입 컨설팅, 기술지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재직자와 예비 인력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산·학·연 기술교류회를 운영한다.
특히 숙련공의 경험과 기술을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품질 고도화를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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