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당 2만 1630원 8월 집행
고양 정수장 상수관 파손 재발 방지책 마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자원공사)가 지난해 11월 고양 정수장의 시설 공사 중 발생한 상수관 파손으로 파주시 운정·금촌·조리 일대 약 17만 세대가 겪은 단수 피해에 대해 오는 8월 일괄 보상을 실시한다.

파주 단수 피해 보상 개요 (표 = NSP통신)
이번 사고는 고양 정수장에서 파주로 연결되는 1000mm 광역 상수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운정·금촌·조리 일대 약 17만 세대에 달했다. 수자원공사는 피해 세대당 2만 1630원을 지급해 보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식수 공급을 시민 생존권과 직결된 핵심 공공서비스로 보고, 체계적인 지침 운영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단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을 밝혔다.
피해 규모는 운정·금촌·조리 일대 약 17만 세대에 달했다. 수자원공사는 피해 세대당 2만 1630원을 지급해 보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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