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황톳길부터 배알도 해변까지…자연 속 힐링 산책 코스 추천

배알도 수변공원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여름철 자연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맨발 걷기 명소를 소개하며 웰니스 관광지로 눈길 받고 있다.
광양에는 숲과 호수, 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양한 맨발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장소인 백운산자연휴양림 황톳길은 울창한 숲속에 조성돼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황토를 밟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치유의 숲과 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도심에서는 마동생태호수공원과 와우생태호수공원의 맨발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호수 주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연꽃과 수생식물을 감상할 수 있고 아침 물안개와 저녁노을이 어우러지는 풍경도 즐길 수 있다.
광양읍 우산공원은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형 맨발 산책 코스로, 숲길과 쉼터가 잘 갖춰져 일상 속 건강 걷기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섬진강과 광양만이 만나는 배알도수변공원에서는 모래사장을 맨발로 걸으며 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 아름다운 노을이 펼쳐져 여름철 산책 명소로 손꼽힌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맨발 걷기는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심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대표적인 웰니스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광양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에는 숲과 호수, 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양한 맨발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장소인 백운산자연휴양림 황톳길은 울창한 숲속에 조성돼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황토를 밟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치유의 숲과 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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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우산공원은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형 맨발 산책 코스로, 숲길과 쉼터가 잘 갖춰져 일상 속 건강 걷기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섬진강과 광양만이 만나는 배알도수변공원에서는 모래사장을 맨발로 걸으며 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 아름다운 노을이 펼쳐져 여름철 산책 명소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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