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의회 김효주 의원이 23일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군산시의회)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 김효주 의원이 23일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산시의 일상적인 보도환경을 보행 약자의 눈높이에 맞춰 전면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선거 기간 수송동 일대에서 민원을 접하며 길의 안전이 정치의 시작임을 실감했다”며 “깨진 보도블록, 기울어진 보도, 부실하게 관리된 점자블록과 볼라드 등은 보행 약자에게 매 순간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횡단보도 연결부 단차, 보도의 유효 폭과 볼라드 설치기준 등이 법령이 지침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으며 시가 올해 보도 정비에 21억 6000만 원이라는 예산을 편성하고 매년 도로안전시설 정비하고 있다”며 “문제는 예산 부족이 아니라 관행적인 우선순위 선정과 획일적인 유지관리 방식”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보행약자의 이용이 많은 지역을 실사하는 현장 중심의 전수조사 실시 ▲실제 사고로 이어지는 위험요소 파악 및 우선 정비 ▲하나의 길을 한 부서가 책임지는 통합관리체계 마련을 군산시에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도시의 품격은 사람을 향하는 온도에서 완성된다”며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보도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선거 기간 수송동 일대에서 민원을 접하며 길의 안전이 정치의 시작임을 실감했다”며 “깨진 보도블록, 기울어진 보도, 부실하게 관리된 점자블록과 볼라드 등은 보행 약자에게 매 순간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횡단보도 연결부 단차, 보도의 유효 폭과 볼라드 설치기준 등이 법령이 지침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으며 시가 올해 보도 정비에 21억 6000만 원이라는 예산을 편성하고 매년 도로안전시설 정비하고 있다”며 “문제는 예산 부족이 아니라 관행적인 우선순위 선정과 획일적인 유지관리 방식”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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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도시의 품격은 사람을 향하는 온도에서 완성된다”며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보도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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