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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의정 리포트
수원시의회, 세계적 미술가 첫 한국 개인전 환영

NSP통신, 조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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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 전시회 요약 (표 = 조현철)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인공의 경계가 무너지는 기술 발전 속에서 ‘생명과 공존’의 의미를 던지는 세계적 현대미술가의 대형 전시가 수원의 여름을 물들인다.

경기 수원시립미술관은 23일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미술가 패트리샤 피치니니(Patricia Piccinini)의 국내 미술관 첫 대규모 개인전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의 막을 올렸다.

오는 11월 1일까지 본관 2·3·4·5전시실에서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대표 조각과 설치, 영상, 회화, 사진 등 작품 56점과 관련 자료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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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생태계 속에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묻는 거장의 도전적이고 우화적인 작품들은 감탄을 자아낸다.
작품전 통해 한-호주 문화교류 잇는다
-23일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앞 줄 왼쪽 세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수원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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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앞 줄 왼쪽 세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수원시의회)
개막식에는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제프리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패트리샤 피치니니 작가가 참석했으며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은 한국에서 첫 대규모전을 위해 찾아온 패트리샤 피치니니 작가를 환영하며 시민들에게 깊은 영감을 전하는 동시에 수원과 호주를 잇는 뜻깊은 문화 교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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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측은 전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25일 작가와 관객이 직접 만나 작품 세계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아티스트 토크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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