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등 8개 의료기관과 협약…일산병원 이어 민관 협력 완성
퇴원 전 돌봄 대상자 발굴·연계…재입원 막는 선제적 복지 모델 구축

고양시-의료기관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약 현황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시장 민경선)는 관내 8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전체 종합병원이 참여하는 민관 돌봄 체계를 완성했다. 시는 이를 통해 환자의 불필요한 재입원을 방지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의료-복지 협력 모델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기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더해 국립암센터 등 종합병원 6개소와 재활병원 2개소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관내 모든 종합병원이 민관 협력선에 참여하게 됐다. 지역 단위 통합돌봄 기반 역시 한층 공고해졌다.
앞으로 각 의료기관은 퇴원 단계에서 돌봄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자체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기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더해 국립암센터 등 종합병원 6개소와 재활병원 2개소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관내 모든 종합병원이 민관 협력선에 참여하게 됐다. 지역 단위 통합돌봄 기반 역시 한층 공고해졌다.
앞으로 각 의료기관은 퇴원 단계에서 돌봄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자체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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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와 관내 8개 의료기관과 체결한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의뢰 업무협약’ 기념사진 (사진 = 고양시)
시는 연계된 환자에게 일상생활 돌봄과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결해 돌봄 공백을 완화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시는 퇴원환자가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시스템을 가꿔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료와 복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이번 모델이 불필요한 재입률을 낮추고 내실 있는 민관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보였다.
한편 시는 퇴원환자가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시스템을 가꿔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료와 복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이번 모델이 불필요한 재입률을 낮추고 내실 있는 민관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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