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까지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명 접수순 마감…교육부터 맞춤형 멘토링까지 무료 지원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사회적경제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광양시는 사회적경제에 흥미가 있거나 사회적기업 창업 및 기업 전환을 준비하는 시민과 기업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광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9월 8일~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광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광양 와우 LH1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3층이며 강의와 참여형 토론을 병행해 사회적경제의 개념부터 실제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모집 규모는 20명 안팎으로 신청은 접수순으로 마감한다. 교육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시가 지원해 참가자는 별도의 교육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기업과 사회연대경제의 개념을 이해하는 기초 과정에서 출발해 실제 기업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절차와 실무 ▲사회적가치지표(SVI) 이해 ▲사회적가치 측정과 지표 작성·활용 등이다.
교육이 일회성 학습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지원도 마련됐다. 아카데미 참여자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로부터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멘토링에서는 각 교육생의 사업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예비·사회적기업 진입을 준비하는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함으로써 사회적경제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실제 창업이나 기업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9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박미경 청년일자리과장은 “사회적경제를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창업이나 기업 전환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분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멘토링을 연계했다”며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새로운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019년부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금까지 7개 (예비)사회적기업과 1개 사회적협동조합을 육성했다. 8월 현재 광양지역에는 사회적기업 18곳, 마을기업 20곳, 협동조합 86곳, 자활기업 5곳 등 모두 129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다.
광양시는 사회적경제에 흥미가 있거나 사회적기업 창업 및 기업 전환을 준비하는 시민과 기업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광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9월 8일~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광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광양 와우 LH1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3층이며 강의와 참여형 토론을 병행해 사회적경제의 개념부터 실제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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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정은 사회적기업과 사회연대경제의 개념을 이해하는 기초 과정에서 출발해 실제 기업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절차와 실무 ▲사회적가치지표(SVI) 이해 ▲사회적가치 측정과 지표 작성·활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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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에서는 각 교육생의 사업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예비·사회적기업 진입을 준비하는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함으로써 사회적경제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실제 창업이나 기업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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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청년일자리과장은 “사회적경제를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창업이나 기업 전환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분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멘토링을 연계했다”며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새로운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019년부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금까지 7개 (예비)사회적기업과 1개 사회적협동조합을 육성했다. 8월 현재 광양지역에는 사회적기업 18곳, 마을기업 20곳, 협동조합 86곳, 자활기업 5곳 등 모두 129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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