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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5년간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운영으로 전문인력 89명 배출

NSP통신,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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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 교육 참여…논문 20편·학술발표 97건·산학연계 프로젝트 19건 성과

AI·빅데이터 기반 대기질 예측 등 연구 확대…사업 종료 후 후속 교육·공동연구 검토

안양대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성과 요약 (표 = 김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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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성과 요약 (표 = 김종식)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는 5년간 운영한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을 통해 총 127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측정·분석 중심이던 교육을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대기질 예측과 건강영향·정책 활용 등으로 확대하고 전일제 학생의 연구역량과 산업체 재직자의 현장경험을 교육과 연구에 결합한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5년간 논문 20편·산학연계 프로젝트 19건 성과

안양대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은 13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5개년 성과공유회 및 지속발전 간담회’를 열고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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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기후·에너지·환경융합연구소(소장 윤희영)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미숙 안양시청 기후대기에너지과장을 비롯해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업 관계자, 교수진, 졸업생·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6월 1일 시작해 오는 8월 31일 종료되는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교육·연구·산학협력을 이어갈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 논문 20편과 학술발표 97건을 비롯해 산학연계 프로젝트 19건, 세미나 107회, 현장실습 45회 등의 성과를 냈다. 안양시 공간농도 분석, AI 기반 PM2.5 예측, 고해상도 대기확산, 소각시설·농축산 오염관리 등 지역과 산업 현안을 연구과제로 다뤘으며, 결과는 환경영향평가와 기업 연구개발(R&D), 정책 분석 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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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제 학생·재직자 협업으로 연구와 현장 연결

안양대학교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5개년 성과공유회 및 지속발전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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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5개년 성과공유회 및 지속발전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양대학교)
특히 전일제 학생의 최신 분석기법과 학술활동, 산업체 재직자의 현장 데이터와 실무 경험을 교과수업·세미나·산학과제에서 연결한 교육·연구 모델이 성과로 이어졌다.

김기범 동문은 20년 넘게 다뤄온 수질 및 폐기물 관련 업무를 대기·미세먼지 분야로 확장했으며, AERMOD 위해성 평가와 TMS 현장실습 경험을 환경영향평가 실무에 접목했다.

김경찬 동문은 전일제 박사과정을 3년 만에 수료하고 재학 기간 SCI(E) 급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 3편을 발표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후, 현재 국립환경과학원 국가대기환경데이터센터에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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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정민우, 채진확, 정필수 동문도 인공지능(AI) 예측과 TMS 장기 데이터 연구 성과를 기업의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설계, 정책 분석 등 다양한 영역으로 넓혀 나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산업체 재직자 교육과 산학협력 연구를 지속할 필요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갖춘 재직자와 최신 연구를 수행하는 전일제 학생의 협업이 전문인력 양성에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사업 종료 후 후속 교육·공동연구 검토

안양대 장광수 총장은 공로자와 참여기업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특성화대학원이 교육·연구·글로벌 협력·산학협력을 통해 교육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대학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특성화대학원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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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5년간 축적한 교육·연구 기반과 산학연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후속 교육과 공동연구, 졸업생 협력 등을 이어갈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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