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용역 없이 직원 직접 제작…출산 지원금 자가 진단 등 우수 사례 10건 선정

20일 안양시가 제1회 전 직원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최대호 시장과 간담회를 하는 모습. (사진 = 안양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안양시가 공무원들의 자체 AI 활용을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대규모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0일 제1회 전 직원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갖고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우수 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했다.
대회는 상시 교육 과정인 스마트 안양 AI 아카데미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현장 시연을 거쳐 연간 약 2400시간의 행정력 절감과 2000만원 상당의 홍보 예산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최우수상은 안지민 동안구보건소 주무관의 출산 지원금 지원 대상 간편 진단 서비스에 돌아갔다.
안 주무관은 복잡하고 수시로 변하는 출산 지원 자격 기준을 6개 질문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가 진단 페이지를 제작해 시민 불편을 해소해 연간 450시간의 전화 응대 시간을 줄였으며 자격 계산 오류 0건 기록, 유사 복지 업무 24개 이상 확대 적용가능한 판정 모델을 제시했다.
시는 20일 제1회 전 직원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갖고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우수 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했다.
대회는 상시 교육 과정인 스마트 안양 AI 아카데미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현장 시연을 거쳐 연간 약 2400시간의 행정력 절감과 2000만원 상당의 홍보 예산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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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주무관은 복잡하고 수시로 변하는 출산 지원 자격 기준을 6개 질문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가 진단 페이지를 제작해 시민 불편을 해소해 연간 450시간의 전화 응대 시간을 줄였으며 자격 계산 오류 0건 기록, 유사 복지 업무 24개 이상 확대 적용가능한 판정 모델을 제시했다.
세정·민원 처리 속도 향상…연간 2400시간 행정력 절감

안양시의 제1회 전 직원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우수사례자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안양시)
또 김유리 세정과 세무조사팀장은 과세 자료 15만건의 자동 검증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당 180분 걸리던 처리 시간을 15분으로 단축했다.
또한 이현주 고용노동과 산업재해예방팀장은 연간 3만건에 달하는 불법 주정차 민원을 AI로 자동 분류해 연간 1200시간을 아꼈다. 시는 이 같은 우수 사례들로 총 2400시간 이상의 행정력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여성가족과 주무관의 노동 법률 4컷 웹툰, 강혜련 도로과 주무관의 FC안양 승격 알림 쇼트폼, 이혜리 홍보기획관 주무관의 시정 운영 방침 쇼트폼 등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이를 통해 외주 제작비 2000만원 상당을 절감하고 콘텐츠 제작 기간을 단축시켰다.
안양시는 최종 선정된 10개 우수 사례를 포함한 출품작을 AI 행정 활용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하고 자주 쓰이는 업무 유형별 프롬프트를 표준화해 시정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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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여성가족과 주무관의 노동 법률 4컷 웹툰, 강혜련 도로과 주무관의 FC안양 승격 알림 쇼트폼, 이혜리 홍보기획관 주무관의 시정 운영 방침 쇼트폼 등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이를 통해 외주 제작비 2000만원 상당을 절감하고 콘텐츠 제작 기간을 단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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