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연구원 정담회서 경영평가 지표 맹점 꼬집어…실질적 기관 개선 촉구

경기도교육연구원 출연계획 정담회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박은경 경기도의원(교육기획위,더불어민주당, 안산6)이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인력 운영 문제와 불합리한 경영평가 지표에 대해 날카로운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달 31일 도의회에서 도교육청 정책기획관 및 교육연구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출연금 운영과 기관 경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연구의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잦은 인력 변동과 결원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탁사업 수주 금액 위주로 이뤄지는 현행 기관장 평가 방식이 규모에 따라 성과를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수주 ‘건수’ 등을 반영하는 합리적인 지표 개선 검토를 이끌어냈다.
박 의원은 지난달 31일 도의회에서 도교육청 정책기획관 및 교육연구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출연금 운영과 기관 경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연구의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잦은 인력 변동과 결원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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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바뀌어도 ‘평가 잣대’는 일관돼야

박은경 경기도의원이 지난달 31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및 경기도교육연구원 관계자들과 경기도교육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 사전설명회 및 정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의회)
평가 제도의 연속성과 실효성 문제도 주요하게 다뤄졌다.
박 의원은 기관장이 교체되더라도 최소한의 공통지표는 유지돼야 전임과 현임의 성과를 객관적인 동일 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다 고 역설했다. 이어 경영평가가 단순히 등급과 점수를 부여하는 요식행위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평가를 통해 드러난 보완과제가 실제 조직과 연구성과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이 충실히 지도·감독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공공 연구기관의 성과 평가 기준을 단순 양적 수치에서 질적·연속적 지표로 개선토록 해 경기도 교육 정책 연구의 근본적인 역량과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의미가 있다.
박 의원은 기관장이 교체되더라도 최소한의 공통지표는 유지돼야 전임과 현임의 성과를 객관적인 동일 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다 고 역설했다. 이어 경영평가가 단순히 등급과 점수를 부여하는 요식행위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평가를 통해 드러난 보완과제가 실제 조직과 연구성과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이 충실히 지도·감독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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