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시장, 시정 회의서 원점 재점검 및 협업 주문
청소년재단·고양연구원 등 6개 기관 세부 실행안 제시

고양시 공공기관 혁신 과제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가 산하 6개 공공기관의 경영 구조를 개편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 체계로 전환한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 회의에서 공공기관 혁신 방안을 보고받고 원점 재점검을 지시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 회의에서 공공기관 혁신 방안을 보고받고 원점 재점검을 지시했다.

민경선 고양시장(왼쪽)이 2일 주관해 연 시정회의에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연구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고양문화재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청소년재단 등 6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혁신 방안을 발표한 뒤 토론회를 가졌다. (사진 = 고양시)
민 시장은 또 출연금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 수익 구조 창출과 명확한 실행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유휴공간 활용 등으로 재정 자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고양연구원은 시정 활용률 9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기관별 혁신안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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