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급 협조 희생 강조하며 베드타운 탈피 대정부 건의
공업물량 배정·벌말마을 편입·고양은평선 식사지구 연장요구

고양시청 전경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가 주도 주택사업 협조로 인구 70만 명을 수용하며 베드타운화된 도시 자족성을 회복하기 위해 민경선 고양시장이 김윤관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과 공업물량 배정 등 자족 기반 구축을 위한 대정부 조치를 강력히 건의했다.
민 시장은 28일 면담에서 고양시가 그동안 17개 국가 주도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약 1343만 평을 개발하고 전체 107만 인구 중 70만 명 이상이 국가 주택정책에 의해 유입됐다는 점을 설명했다.
주택 공급 협조로 도시 규모는 확장됐으나 산업과 일자리 기반이 미비해 서울시의 주거 배후지로 전락한 만큼 이제는 국가 정책의 정합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민 시장은 28일 면담에서 고양시가 그동안 17개 국가 주도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약 1343만 평을 개발하고 전체 107만 인구 중 70만 명 이상이 국가 주택정책에 의해 유입됐다는 점을 설명했다.
주택 공급 협조로 도시 규모는 확장됐으나 산업과 일자리 기반이 미비해 서울시의 주거 배후지로 전락한 만큼 이제는 국가 정책의 정합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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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좌)과 김윤관 국토부 장관(우) (사진 = 고양시)
시가 국토부에 전달한 주요 요구안은 수도권정비계획법 즉각 개정, 공업 물량 6만 6천㎡ 배정, 창릉지구 내 벌말마을 추가 편입, 고양은평선 식사지구 연장 등 4가지다.
특히 창릉 신도시 수용구역 중앙에 섬처럼 남겨진 덕양구 화전동 벌말마을은 주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구계획 변경 및 편입 조치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민경선 시장은 자족 기반 형성을 위한 공업물량 확보를 바탕으로 기업과 청년이 모여드는 미래산업 도시 구조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창릉 신도시 수용구역 중앙에 섬처럼 남겨진 덕양구 화전동 벌말마을은 주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구계획 변경 및 편입 조치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민경선 시장은 자족 기반 형성을 위한 공업물량 확보를 바탕으로 기업과 청년이 모여드는 미래산업 도시 구조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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