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목공방’ 시범 운영…학교·복지시설 등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추진

백운산목재문화체험장 전문인력이 ‘찾아가는 목공방’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함께 목공 작품 만들고 있다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목재문화체험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양시는 지난 4일 열린 ‘2026년 광양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찾아가는 목공방’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 체험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목재의 친환경적인 가치와 활용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백운산목재문화체험장 전문인력이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직접 목공 작품을 제작하면서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방법을 소개하고 목재문화체험장의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알렸다.
‘찾아가는 목공방’은 정해진 장소에서 시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인력이 직접 수요처를 찾아가는 이동형 목공 체험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집과 학교를 비롯해 복지시설, 공공기관, 각종 행사장 등 참여를 원하는 곳이면 대상과 인원,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백운산목재문화체험장의 운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백운산목재문화체험장에 신청한 뒤 일정과 체험 품목 등을 협의하면 된다.
광양시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의 첫 운영을 계기로 프로그램을 본격화해 목재문화체험장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체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복지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가까운 곳에서 목공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대상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시는 목공 체험을 단순한 만들기 활동에 그치지 않고 목재의 친환경성과 자원으로서의 가치, 우리 생활 속 목재 활용 등을 알리는 목재문화 확산의 계기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반희숙 휴양림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체험장을 찾아오는 데 그치지 않고 목재문화체험장이 시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현장을 찾아 목공 체험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목재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지난 4일 열린 ‘2026년 광양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찾아가는 목공방’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 체험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목재의 친환경적인 가치와 활용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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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목공방’은 정해진 장소에서 시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인력이 직접 수요처를 찾아가는 이동형 목공 체험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집과 학교를 비롯해 복지시설, 공공기관, 각종 행사장 등 참여를 원하는 곳이면 대상과 인원,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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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의 첫 운영을 계기로 프로그램을 본격화해 목재문화체험장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체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복지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가까운 곳에서 목공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대상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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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희숙 휴양림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체험장을 찾아오는 데 그치지 않고 목재문화체험장이 시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현장을 찾아 목공 체험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목재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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