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NSP통신 최창윤 기자) = △6일간 ‘춘향이 사랑이야기’ 성료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제84회 춘향제가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무더운 날씨와 일정 변경으로 방문객이 저조할 것이라는 걱정을 뒤로하고 축제기간 6일동안 12만명이 광한루를 방문해 춘향제를 즐겼다. 공연예술 축제로의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과 시민과 함께 이끌어가는 전통과 역사를 이어온 춘향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춘향국악대전, 명창부 최우수상에 박미선씨
제41회 춘향국악대전이 지난 16일 광한루원에서 열렸다. 올 춘향국악대전에서는 대통령상의 후보가 없어 상을 수여하지 못했으며 예비명창 4명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는데 대통령상 없이 전북도립국악원 소속 박미선씨(48, 전북 순창)가 제41회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업애로! 적극 해소’ 기업 바로서기 지원 강화
시는 관내 공장으로 등록돼 있는 제조업체를 하나도 빠짐없이 현장 방문해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일일이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제조업체 멘토링을 실시했다. 즉시 처리가 가능한 시설개선이나 행정지원 등은 현장에서 바로 안내 처리하고 상당기간이 소요되는 자금지원, 판로지원 등은 장기추진 과제로 개선사항을 검토해 시책 수립시 반영할 계획이다.
△‘운봉로타리클럽’회장, 이취임식
운봉로타리클럽에서는 지난 16일 운봉초등학교 강당에서 로타리 회원가족과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관내기관 단체장 및 임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대 장재선, 제31대 이신동 회장의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방위는 우리손에...사매면 지역방위협의회
사매면는 17일 오전 면사무소에서 지역방위협의회(회장 조정희 사매면장)를 가졌다. 협의회는 지난 2002년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시의원, 지역방위협에 관심이 많은 기업인과 주민 등이 사매면 지역방위를 위한 지원과 회원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구성했으며 현재 회원은 32명이다.
△노암동 ‘만남의 장’ 성료
노암동 주민자치발전협의회에서는 제84회 춘향제 행사 기간인 13일~16일 4일 동안 먹거리 장터를 마련해 남원 춘향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맛과 정이 넘치는 음식을 판매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수군
△드림스타트 흡연 음주 예방 교육
장수군 드림스타트는 17일 오후 관내 드림스타트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장수군평생학습센터에서 흡연 및 음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3학년부터 6학년 아동 80명이 참여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한은경 강사로부터 ‘건강한 나의 몸과 마음’을 주제로 약물남용으로 인한 폐해와 흡연 및 음주예방을 위한 실천사항 등 교육이 실시됐다.
△공동주택 특별 안전점검
군은 여름 우기철을 앞두고 고층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장수북동주공아파트와 장수타워팰리스를 대상으로 무진장소방서 장수 119안전센터와 연계해 7명의 안전점검지원팀을 구성하고 가스, 전기, 소방, 건축 등 주요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임실군
△육군 제5보병사단 임실군과 자매결연
육군 제35보병사단이 지난 1월 전주시에서 임실군으로 이전해 정착이 어느 정도 완료됨에 따라 주민들을 위해 면단위로 자매결연을 이어가고 있다. 불철주야 지역 향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육군 제35보병사단 보급수송근무대(소령 최용혁)와 신평면(면장 이강승), 신덕면(면장 서성석)은 최근 35사단 지휘통제실에서 상호협력에 나서기로 다짐했다.
△제2차 임실군 지역 활성화 포럼 개최
군은 농업·농촌 활력화를 민간차원에서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5개 민간단체(상임대표 이진하)가 지난달에 이어 16일 ‘제2차 임실군 지역활성화 포럼’을 군청 5층 농민교육장에서 40명이 모인 가운데 공동 개최했다. 마을가꾸기협의회(대표 이진하), 귀농귀촌협의회(대표 강성관), 친환경농업인연합회(대표 신태근), 농민단체협의회(대표 이철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김윤배) 등 5개 민간단체다.
△시설하우스 블루베리재배, 소득향상 기대
군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을 시작으로 블루베리작목에 대해 총 4년간 사업비 12억원을 투입 시설하우스 5.2ha와 필수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일반적인 블루베리 생과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2차 가공제품 생산으로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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