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엔딩 OST ‘돌아가자 ’가 시청자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이 곡을 부른 이현에 대한 관심도 날로 커지고 있다.
남성그룹 오션 전 멤버로 지난 3월 첫 싱글 음반 발표와 함께 솔로 활동에 있는 이현은 뛰어난 가창력과 수려한 외모로 단막극에 연기자로 최근 데뷔하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 전격 케스팅돼 이달 중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현은 자신의 첫 싱글음반 타이틀곡인 ‘자존심’을 팬들을 위해 ‘공항’으로 과감히 수정하는 모습도 보여 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엔딩을 책임지고 있는 이현의 OST ‘돌아가자’는 <포도밭 사나이><굿바이 솔로> OST에 이어 <전설의 고향> 음악 작업중인 이지용 작곡가와 장혁수 작사가의 공동 작으로 지난달 녹음 작업을 마치고 중순부터 삽입돼 선보이고 있다.
이 곡은 드라마의 전체적 구성과 이미지에 잘 어울리며 편안한 멜로디로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으며 검색포털에는 ‘돌아가자’와 관련된 검색어가 잇따라 화제어로 등장하고 있다.
이현 소속사측은 “이현의 드라마 OST가 소개된지 채 보름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인터넷에는 ‘이현 돌아가자’ ‘이현 돌아가자 다운’ ‘이현 돌아가자 듣기’ 등 검색어가 올라있다”며 “이 같은 반응은 화제속 드라마와 함께 걸맞는 이번 이현의 OST가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고 설명했다.
한편 연기자로 뮤지컬 배우로 본업인 가수로 올들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현은 이달 새 음반을 들고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