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다쏘시스템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한국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다쏘시스템은 '3D 익스피리언스' 신제품을 출시하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 사장은 “다쏘시스템은 클라우드를 적극 도입하며 기존 온-프레미스 중심이던 기업용 제품수명주기관리 솔루션 시장에 클라우드 도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합리적으로 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더 다양한 기업들이 혁신적 경험을 창출해 낼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가속화 하기 위해 다쏘시스템은 현재 전세계에 4개의 클라우드 센터를 설립했으며, 연내 3개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버나드 샬레 사장은 “한국엔 글로벌리더들이 많지만 설계와 디자인능력면에선 상대적으로 뒤쳐진다”며 “엔지니어어와 소비자 설계등을 효율적으로 통합괸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같은 이유때문에 한국시장은 다쏘시스템에 중요한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사장은 “한국에서 중공업과 하이테크 IP프로텍션분야의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3D익스피리언스 회사인 다쏘시스템은 프랑스 벨리지에 본사가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약 3조300억원을 기록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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