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이경규-조형기’ 월드컵 응원전 콤비가 이번엔 베이징 올림픽 응원을 위해 또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경규는 오는 10일 오후 5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될 <베이징 2008 올림픽 빅매치> 양궁 여자 단체 준결승 및 결승전에 앞서 40분 먼저 SBS 목동 로비에 마련된 응원세트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전을 펼쳐보일 예정이다.
이날 응원 프로그램에서 이경규는 MC로 조형기는 게스트로 나서 환상호흡을 자랑하게 된다.
이경규의 메인 MC파트너로는 SBS 신예 이윤아 아나운서가 자리해 여자 양궁의 퍼펙트 골드를 기원하는 응원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게스트로는 조형기 외 탤런트 김정민과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재헌씨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궁 전문가 정재헌씨가 올림픽 양궁 단체전의 역사에서부터 국가대표팀의 전력분석, 양궁 장비 등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양궁의 모든 것을 재치있는 설명으로 쉽게 설명해 줌으로써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또 양궁 금메달의 주역이 될 여자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의 감동의 가족 영상메시지도 함께 공개해 현장의 감동을 두 배로 즐길 수 있게 한다는게 SBS 프로그램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경규-조형기’의 명콤비가 이날 어떠한 달변과 행동으로 올림픽 여자 양궁의 ‘감동의 순간’을 그려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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