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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부모님의 애타는 응원 모습 공개돼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8-11 18:22 KRD1 R0
#박태환 #마린보이 #전제향 #SBS
NSP통신-<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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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지난 10일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금메달 현장에 참석해 가슴 졸이며 응원하던 박 선수 부모님(박인호-유성미 부부)의 모습이 6mm 동영상에 담겨 11일 오후 5시 30분 SBS<베이징투데이>를 통해 공개됐다.

전제향 리포터가 베이징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박 선수 부모님 바로 옆에서 밀착 취재한 이 영상에는 이들 부부가 박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애타는 응원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시청자에 감동을 전했다.

이 방송에서는 박 선수의 가족들이 금메달이 확정되자 거의 일어나 환호하는 장면, 어머니의 눈가에 그칠줄 모르고 뜨겁게 흘러내리는 눈물 장면, 부부의 인터뷰시 감격해 말문을 제대로 열지 못하는 장면 등이 여과없이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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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 선수가 1위로 금메달을 확정짓는 순간 리포터의 인터뷰 질문에 박태환 선수 어머니는 “정말 잘했다. 뽀뽀해 주고 싶다”고 말하며 연신 눈물을 쏟아냈고 아버지는 “(박)태환이가 그동안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어 했다”며 박 선수의 고충을 대신해 전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한편 박태환 선수는 11일 열린 200m 남자 자유형 준결승전을 가볍게 통과, 12일 두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박 선수가 마이클 펠프스, 피터 벤더케이, 장 바송 등과 금메달을 놓고 레이스를 펼치는 결승전은 내일(12일) 오전 11시 부터 KBS 2TV, MBC,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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