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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컴백무대 ‘국내 락 페스티벌’ 사상 초유의 장비 동원 돼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8-12 12:37 KRD1 R0
#ETPFEST #서태지

8톤트럭 150대 장비 및 300KW 발전차량 20대, 무빙라이트 200여대 등 투입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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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서태지 컴백무대인 ‘ETPFEST 2008’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공연이 어떻게 꾸며질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서태지컴퍼니는 12일 이러한 뜨거운 기대감속에 이번 무대에 동원될 공연 장비 및 스텝 등을 공개했다.

세계적 거물급 뮤지션인 마릴린 맨슨, 더 유즈드, 데스 캡 포 큐티, 드래곤 애쉬 등 한∙미∙일 최고의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국내 락 페스티벌 사상 유례없는 고 품격 무대가 될 이번 행사에는 공연 무대를 위해 투입되는 장비만 8톤 트럭으로 150대가 수송될 예정이다. 이들 장비의 무게만도 1200톤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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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을 위해 소비될 전력 또한 6000KW로 이를 위해 300KW 발전차량만 20대, 화려한 무대조명을 위해 무빙 라이트도 200대 이상, 최적 사운드 구현을 위해 국내 락 페스티벌 사상 처음으로 독일에서 몇해전 개발된 D&B 스피커 등이 동원된다.

또 이번 공연 준비를 위해 해외에서 지난 7일부터는 3000여 명의 외국인 스텝들이 속속 입국해 ‘완벽주의 서태지’에 맞는 공연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태지컴퍼니측은 “이번 ETPFEST에 동원된 장비는 그 규모면에서 지난 1996년 잠실 주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가졌던 마이클 잭슨 공연과 비교해 무려 12배에 이르는 수치의 엄청난 양”이라며 “전력 또한 공연이 열리는 잠실 종합운동장 인근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의 최대 전력 소비량인 4750~5000KW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공연 사상 최고의 초대형 무대로 남을 이번 ‘ETPFEST 2008’은 오는 14일 잠실야구장 앞 광장 PARK STAGE에서 신이치 오사와(몬도 그로소),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에픽하이, 다이시 댄스, 크라잉 넛, 닥터코어911, 스키조, 슈가도넛, 스위밍피쉬, 트랜스픽션 등 10팀이 참여하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팡파레를 울린다.

이어 본 공연이될 다음날인 15일에는 잠실야구장 STADIUM STAGE에 서태지, 마릴린 맨슨, 더 유즈드, 드래곤 애쉬, 몽키 매직, 데스 캡 포 큐티, 맥시멈 더 호르몬, 야마아라시, 피아, 바닐라유니티, 디아블로 등 11팀이 무대에 선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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