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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65%, “침체 음반시장 되살릴 인물로 서태지 지목”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8-14 15:15 KRD1 R0
#이슈플레이 #서태지
NSP통신-<사진=서태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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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태지컴퍼니>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네티즌 2명중 1.3명은 서태지가 침체된 국내 음반시장을 되살릴 것으로 보고 있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온라인 토론사이트 이슈플레이에 따르면 XTM <백지연의 끝장토론>과 공동으로 네티즌 3838명을 대상으로 ‘서태지의 컴백으로 침체된 음반시장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에 대한 설문을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벌인 결과 응답자 51.8%로 “그의 음악성, 영향력으로 음반시장을 살릴 것이다”라고 답해 서태지가 침체 음반시장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뛰어난 가수는 아니지만 시장 영향력은 높을 것’이라는 응답자(12.8%)까지 포함하면 음반시장에 있어 서태지의 영향력을 인정하는 네티즌은 64.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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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위대한 가수이지만 시장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24.2%), ‘대표적인 과대평가 가수로 음반시장 영향력도 적을 것’(11.2%) 등 서태지가 침체된 음반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네티즌은 35.4%로 나타났다.

서태지는 지난달 29일 그의 8집 첫 번째 싱글 음반인 ‘모아이’(MOAI)를 발매, 2주만에 1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려 침체된 음반시장을 돌파할 대안으로 지목돼 왔다.

한편 지난 8일 밤 12시에 방송된 XTM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는 “서태지 컴백만으로 음반시장 불황 탈출은 무리가 있다”, “음반 CD의 시대가 아니라 벨소리 등 접속 음원시대로 돌아섰기 때문에 서태지만으로 힘들며, 음원 불법유통에 대한 선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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